화지이추( 畵地而趨 ). 일정한 구획은 선을 둘러 그려서 그 범위 안에서 달린다. 즉 도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자기의 활동을 제한한다. 시인(詩人)을 평해서 은자(隱者) 접여(接與)가 한 말. -장자 미친 체하고 떡판에 엎드러진다 , 도리를 잘 알며서도 눈 딱 감고 욕심을 부린다는 뜻. 서낭에 가서 절만 한다 , 뜻도 모르고 남의 흉내만 열심히 낸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depress : 풀이 죽게 하다, 불경기로 만들다 오늘의 영단어 - drive someone nuts : 화나게 만들다오늘의 영단어 - humanities course : 인문계백 리에 미치는 먼 곳에 군대를 진격시켜 병력을 모두 다 나가게 한 후에 적과 만나서 승패를 결한다면 결국 장군까지도 포로로 잡히게 된다. 결국은 패전하게 되는 것이다. 옛부터 군대의 행정은 하루 삼십 리라고 말하고 있다. 하루의 행정을 이 정도에서 그치는 이유는 자기 군사의 여력을 최후까지 보전하기 위해서이다. -손자 돈 떨어지자 입맛 난다 , 돈을 다 쓰고 나면 더더욱 필요한 일이 생겨 간절해진다는 말. 사랑은 아주 단순하다.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레오 버스칼리아 대모불모( 大謀不謀 ). 큰 계략은 잔꾀를 부리지 않는다. -잡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