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의견에 대해서는 단지 동조할 뿐 자기의 주장은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타타(哀駝타)라는 사람은 남녀 모두가 흠모하였다. -장자 현미상태에서 속겨층과 배아를 모두 벗겨낸 배유만을 가진 백미에는 싹을 틔울 힘이 없다. 그런 의미에서 현미는 ‘살아 있는 쌀’이고 백미는 ‘죽은 쌀’이라 할 것이다. -오우미 쥰 오늘의 영단어 - scruple : 도덕관념, 윤리관, 양심의 가책: 망설이다, 주저하다벼룩도 낯짝이 있다 , 몹시 뻔뻔스러운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He bit off more than he can chew.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천둥인지 지둥인지 모르겠다 , 뭐가 뭔지 도무지 분간할 수 없다. 젊어서 아내를 거느리는 것은 자신의 재난이다. -셰익스피어 오늘의 영단어 - out of question : 당연하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오늘의 영단어 - riot : 폭동, 소동: 폭동을 일으키다, 방탕하다오늘의 영단어 - rock-bottom : 밑바닥, 최저, 깊은 내막, 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