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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질문있어요
작성자	고*훈 [조회 :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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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들은 유순하면서도 소심하다. -루소 한국은 짧은 시간 동안에 나의 마음을 뺏어갔다. 내가 떠날 것이라고는 말하지 않겠으며 영원히 떠나는 일도 없을 것이다. -거스 히딩크 오늘의 영단어 - throw in the towel : 실패를 인정하다, 항복하다 조국을 위해, 민족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이것만이 나의 희망이요, 나의 목표이다. -간디 입에서 신물이 난다 , 아주 지긋지긋하다는 말. 국민의 수가 적거나 물질이 적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보다는 모두가 불평등하다 부당하다고 하는 불만을 지니는 것을 걱정해야 한다. 따라서 정치는 공평해야 하는 것이다. -논어 20대 중반부터는 두 끼 정도의 식사, 40대 중반을 지나면서 한 끼 정도의 식사가 적당한 양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세 끼 식사라는 고정 관념을 벗어나지 못하여 그것을 고집하는데다 습관적으로 식사를 하다 보니 40대에 복부 비만이 많이 생기고 우리의 몸은 점점 먹는 것과 배출하는 양의 불균형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이경제 궁즉통(窮卽通)이다. 궁한 적은 쫓지 말아야 한다. -손자병법 오늘의 영단어 - heretofore : 지금까지에는, 이전에는 오늘의 영단어 - St. Valentine Day : 발렌타인 데이 - 연인에게 쵸코렛 선물하는 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