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불이 나간 어두운 방안에서 초가 있으면서도 초를 아끼며 켜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마찬가지로 한두 마디의 상냥한 말이면 상대방의 마음을 밝게 해주고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데 그러치 않는다면 그것은 마치 초를 아끼기 위해 어둠 속에 있는 것과 같다. 한 마디의 말이 날카로운 칼이 되기도 하고 혹은 솜처럼 따뜻하고 부드럽기도 하다.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는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다. -제퍼슨 군자라 하더라도, 인간인 이상 과실은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그 과실은 일식이나 월식 같은 것이다. 누구에게도 숨기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이것을 보게 된다. 동시에 군자는 곧 그 잘못을 고친다. 그때에는 일식과 월식이 끝났을 때처럼 그 빛남을 우러러보듯 군자의 덕을 우러러보게 되는 것이다. 자공(子公)이 한 말. -논어 오늘의 영단어 - influence : 영향을 미치다: 영향력, 세력르네상스가 동틈으로써 미술에 새로운 정신이 일어났다. 사람들의 인체는 그 자체가 고귀하며, 인내심을 가지고 연구할 가치가 있음을 인식하게 되었다. -존 애딩턴 시먼즈 큰일을 성공시켰다고 해서 괴로움과 고민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큰일에는 큰 불안과 걱정이 뒤따르기 마련 아닌가. 옛친구와 만날 시간이 없어 우정이 위기를 맞게 되는 것, 이 또한 일과 똑같이 중요한 것들이다. 그러나 큰일, 훌륭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우정이나 가정을 모두 소중히 하고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풍요로운 생활을 한다.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대부분 친구 관계가 빈곤하고 가정에서도 활기가 없다. 좋은 일을 하려면 처음에는 희생을 각오해야 하지만 그 희생은 더 큰 것으로 보상받게 된다. 따라서 작은 희생에 인색해서는 안 된다. -조지 스티븐슨(건축가) 오늘의 영단어 - consulate general : 총영사의 직, 총영사관, 공관자기 자신에게 심취하는 것은 역시 타인도 바라는 바다. 바꾸어 말하면 개인적 확신의 ‘보편화’다. 실제 앞서서 기업을 일으킨 사람의 다수는 이처럼 강렬한 개인적 확신의 보편화에서 기인된 것이다. 먼저 철저하게 개인적 심취에 몰두해보자. -다나카 신스케 호기심은 활발한 지식인이 죽을 때까지도 변함없이 갖는 성격적 특성 중의 하나이다. -사무엘 존슨 승자는 문제 속에 뛰어든다. 패자는 문제의 변두리에서만 맴돈다. -탈무드 술은 아무 것도 발명하지 않는다. 다만 비밀을 누설할 뿐이다. -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