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천이 이르기를 '몸과 마음을 놓아 버려 눈을 감고, 자연이 되어 가는 대로 맡김이 상책이다.'라 하였고, 조보지는 이르기를 '몸과 마음을 거두어 움직이지 않고 고요히 선정(禪定)으로 들어감이 상책이다'라고 하였으니, 놓아 버리면 마구 흘러 미치광이가 되고, 거두면 메마른 적막에 들어가 생기가 없어지느니라. 그러므로 오직 몸과 마음을 다루는 데도 그 자루(柄)를 손에 잡아 거두고 놓음을 자유자재로 해야 하느니라. -채근담 오늘의 영단어 - dedication : 준공, 헌납, 헌신오늘의 영단어 - allow : 허락하다, 승인하다오늘의 영단어 - milling : 맷돌로 갈기, 제분, 밀링, 금속깎기오늘의 영단어 - arrival : 도착, 도달, 출현, 등장오늘의 영단어 - poll : 투표, 선거, 여론조사오늘의 영단어 - yoke : 질곡, 멍에: 멍에를 얹다, 결합하다, 짝이 되다Every man for his own trade. (사람은 제각기 전문이 있다.)어버이라는 것은 하나의 중요한 직업이다. 그러나 여지껏 일찍이 아이들을 위해, 이 직업의 적성검사(適性檢査)를 한 적이 없다. -버나드 쇼 업으나 지나 , 이러나저러나 마찬가지라는 말.